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 발견
대만 인디 신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선셋 롤러코스터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혁오와 팀을 이뤄 아름답고 역동적인 청춘의 송가 <AAA>를 제작했다.
올해 아시안 팝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내한한 노 파티 포 차오동은 특유의 용솟음치는 사운드와 울부짖는 보컬로 국내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활발한 음악적 교류로 귀를 쫑긋 세우게 되는 요즘, 트렌디한 리스너라면 GIMA를 눈여겨 보길 바란다.
국내 인디 신이 들썩
이번 GIMA 2024에서는 낯익은 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다 노미네이트된 Elephant Gym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Best Alternative Pop Song에 노미네이트된 9m88과 I'mdifficult는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과 부산 빅루프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리스너들을 직접 만났다. 이들이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앨범상 시상자로 반가운 얼굴이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여기서 만나 더 반가워요
GIMA 후보자 중 국내 리스너들이 반가워하고 열광할 이름이 눈에 띈다. 바로 Best Asian Creative Artist에 노미네이트 된 한국의 대표 밴드이자 밴드 붐의 주역, 실리카겔이 그 주인공. 폭발적이고 다이내믹한 에너지로 발매 즉시 록 신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실리카겔의 정규 2집 <Power Andre 99>의 수상 여부는 프리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아티스트와 대만 아티스트의 특별한 합동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니 라이브 생중계를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