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올 수 없는 도심 럭셔리
콘래드 서울
2012년 겨울, 여의도에 문을 연 콘래드 서울은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급 럭셔리의 기준이
되는 곳입니다. 여의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금융의 중심지다운 글로벌한 분위기와
한결같이 정제된 최고의 서비스는 이곳이
왜 콘래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증명해 보이죠. 도심 한가운데에서 단단한 품격과
여유를 지켜오고 있는 콘래드 서울만의 위상을
에디터의 시선으로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체크 포인트 1.
알고 가면 더 잘 보이는 럭셔리?
콘래드 서울의 매력은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브랜드가 가진 맥락에서 더 또렷해진다. 힐튼 그룹의 창업자 콘래드 니콜슨 힐튼(Conrad Nicholson Hilton)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콘래드는 힐튼 그룹 내에서도 가장 견고하고 럭셔리한 브랜드로 손꼽히는데, 2012년 겨울 전 세계에서 21번째 콘래드로 문을 연 콘래드 서울은 그 명성만큼이나 ‘도심형 초고급 럭셔리’를 상징한다. 여의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약 200m 높이의 스케일, 그리고 호텔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부와 행운의 상징인 황금빛 은행나무는 그 럭셔리한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이니, 머무는 동안 한 번쯤 눈여겨보시길.
리뷰로 증명된 체크 포인트
체크 포인트 2.
압도적인 객실 크기와 한강뷰?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동급 호텔 중에서 넓은 편에 속한다. 가장 기본형에 해당하는 디럭스 타입이 약 15평, 가장 인기가 많은 코너 스위트 타입이 약 29평인 정도. 호텔 객실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 공간의 개방감이 중요한 스타일이라면 한번 머물러보기를 추천한다. 특히나, 두 개 이상의 면이 통창으로 뚫려 있는 킹 코너 스위트 타입 객실은 여의도 전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 투숙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그중 한강뷰는 여의도에서, 아니 아마 서울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정도이니 후회 없는 선택일 거라 확신한다.
리뷰로 증명된 체크 포인트
체크 포인트 3.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다이닝 퀄리티?
2025년, 콘래드 서울의 37 Grill & Bar가 요리·미식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월드 컬리너리 어워즈(World Culinary Awards)에서 국내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South Korea’s Best Hotel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 11월에는 37 Grill이 스테이크 하우스 ‘숯. 더 붓처스 엣지’로 업그레이드되어 운영 중으로, 이름처럼 최고급 참숯과 참나무를 활용한 한우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뷔페 ‘제스트’는 싱가포르 치킨, 요우티아오 등 다른 호텔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권의 요리를 폭넓게 선보이는 만큼, 호텔 뷔페마다 비슷비슷한 메뉴 구성이 지루했다면 꼭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리뷰로 증명된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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