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블루 속으로
다이빙 🏊‍♂️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면 물 속으로 풍덩 빠지고 싶은
때가 간절하죠. 바다보다 깊고 시원한 휴식이 가능한 호텔을
소개합니다. 수영장 단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여름 휴가를
선사해줄 곳들이죠. 지금 당장 블루 바캉스로 뛰어들어 보세요.

신상 도심 호텔

❶ 풀만 이스트폴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수영장이라니, 조금 반칙 아닌가요? 오픈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상 호텔 풀만 이스트폴에서는 매 순간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낮에는 빌딩에 반사된 햇살이 물결 위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황홀경을 선사하고,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이 수면에 일렁이며 압도적인 야경을 완성하죠. 평소에는 숨 막히게만 느껴졌던 회색빛 빌딩 숲도, 이곳에 머무는 동안만큼은 눈부신 도심의 절경으로 탈바꿈할 테죠. 무엇보다 호텔과 직결된 NC이스트폴에서 쇼핑부터 영화, 전시까지 다채로운 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꽉 채운 도심 속 바캉스의 정석을 경험하기에 손색이 없어요.

쇼핑을 더한 풀캉스

파리 대신 소피텔

❷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서울에서 가장 이국적인 프렌치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파리행 비행기 티켓 대신 소피텔의 수영장으로 향해 보는 건 어떨까요? 통창 너머로 뻗은 석촌호수의 파노라마 뷰를 내려다보며 유영하는 시간은, 센 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에 올라탄 것 이상으로 깊고 낭만적인 추억을 남겨줄 거예요. 수영을 충분히 만끽한 후에는 야외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도심의 풍경을 위로 삼아 여유롭게 피로를 해소할 수도 있죠. 호텔 최고층에 자리한 우주 콘셉트의 바 라티튜드32에서 환상적인 칵테일 한 잔과 함께 바캉스의 밤을 로맨틱하게 물들여도 좋겠어요.

프렌치 무드로 풀캉스

동해 바다와 만남

❶ 씨마크 호텔

깊고 푸른 동해를 온전히 마주하고 싶을 때, 강릉의 씨마크 호텔만큼 완벽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수영장의 경계가 아득하게 지워지는 인피니티 풀은 그야말로 대자연과의 물아일체를 경험하게 해주는데요. 동해의 압도적인 절경을 품은 물결에 몸을 맡기면 마치 끝없는 바다 위를 직접 유영하는 듯한 황홀한 기분에 사로잡히게 될 테죠. 수영장 뷰가 다 했다는 감탄은 바로 이곳을 위해 준비된 문장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건축계의 거장 리처드 마이어가 화이트를 테마로 빚어낸 우아한 공간미까지 더해져 머무는 내내 품격 있는 휴식이 가능해요.

동해 바다와 풀캉스

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❷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해운대의 청량한 파도 소리가 BGM으로 깔리는 야외 수영장, 과연 이보다 더 매력적인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씨메르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한 채 따뜻한 스파와 여유로운 수영을 동시에 누리는 기분 좋은 사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맑은 해수로 채워진 물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해풍을 맞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 낮에는 찬란한 오션 뷰에 마음을 빼앗기고, 밤에는 수면 위로 은은하게 번지는 조명에 취하며 자연 속 바캉스를 만끽해 보세요.

부산 바다와 풀캉스

달콤한 도피

❶ 롯데호텔 라세느

수영장 물에만 다이빙 하란 법은 없죠. 올여름에는 라세느의 달콤한 망고 바다로 뛰어들어 보세요. 라세느라는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이미 맛있는 휴가는 보장되어 있는 셈인데요. 세계 각지의 요리들이 수준급의 솜씨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을 맞아 준비된 청량한 망고 디저트의 향연은 단숨에 우리를 열대 휴양지로 데려다 놓을 테죠. 무거운 짐가방은 내려놓고 눈부신 황금빛 망고 디저트의 향연으로 숟가락만 들고 바캉스를 떠나보세요. 

미식으로 즐기는 바캉스

도심 VS 자연
어떤 풀캉스를 그리나요?

체크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7. 6(월) 오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