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고도
낯선 방콕

타는 듯한 태양 아래 끊임없이 오가는 오토바이, 골목마다 스치는 향신료의 진한 향, 귀를 간질이는 소음과 화려한 색채들. 거칠지만 생명력이 넘치는 도시가 방콕이다. 그러다 문득, 센트럴 엠버시 같은 세련된 쇼핑몰이나 파크 하얏트 방콕처럼 감각적인 호텔에 들어서면 분주했던 일상은 잠시 멈추고 절제된 고요와 세련된 여유가 공간을 가득 채운다.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을 선사하는 방콕.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자극과 위로를 동시에 건네준다. 낯익고도 낯선 매력으로 자꾸만 떠오르게 되는 마법 같은 곳. 이곳에서의 하루를 공유한다.


프로모션 기간: 8월 4일(월) 오후 8시 - 8월 11일(월)

9:00 a.m.

활기찬 아침

이른 아침, 호텔을 나서자 방콕의 거리는 이미 활기로 가득했다. 오토바이와 버스, 그리고 그 사이를 바삐 오가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삶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오전. 어느 골목에서는 조용히 손을 모아 축복을 비는 사람도, 또 다른 곳에서는 녹음 짙은 가로수를 배경으로 담소를 나누는 이들도 보였다. 낯선 도시에서 발견한 분주한 시작은 여행 내내 건강한 에너지를 전해준다. 활기찬 아침 풍경 속에서 나 또한 오늘 하루를 더 부지런히 살아내고 싶다는 다짐을 연거푸하게 된다.

TIP.
프리즘 상품 구매 고객 한정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 4인까지 엠버시 룸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든든하게 아침을 여는 PKG

12:00 p.m.

여유로운 점심

파크 하얏트 방콕의 다이닝 공간에서 느긋한 런치를 즐겼다. 3코스 런치 메뉴를 고르는 일조차 꽤나 진지한 고민이 수반된다. 라 마리나에서 선보이는 이탈리안 테마의 메뉴와 펜트하우스 그릴에서 준비한 유기농 코코넛 숯 요리 중 고민하다가, 상큼한 레몬 셔벗이 포함된 라 마리나의 메뉴를 선택했다. 평소에는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편이지만 방콕의 미식은 풍요롭고도 매력적이기에 이 날만큼은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TIP.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3코스로 구성되는 런치 상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이탈리아식의 라 마리나와 숯불 요리를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그릴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숯 향이 가득한 패티가 더해진 수제 햄버거

La Marina

이탈리아 콘셉트의 3코스 런치 메뉴

풍성하게 가니시가 올라간 생선 구이

상큼한 레몬 셔벗과 달콤한 티라미수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 런치

Penthouse Grill

유기농 코코넛 숯으로 요리한 생선 구이

숯 향이 가득한 패티가 더해진 수제 햄버거

La Marina

이탈리아 콘셉트의 3코스 런치 메뉴

4:00 p.m.

더위도 물러가는 오후

점심 이후에는 호텔의 인피니티 풀을 찾았다. 도심 속에 펼쳐진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방콕의 스카이라인은 호사스러운 기분을 선사한다. 수영을 통해 묵은 피로를 풀고 계단식으로 배치된 카바나에 앉아 시원한 땡모반(수박주스)을 한 잔 마시며 잠시 여유를 누렸다. 여행에서 쇼핑이 빠질 수 없는 법. 호텔과 엘리베이터 하나로 연결된 센트럴 엠버시에는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감성까지 다양한 숍이 즐비했다. 특히, 호텔과 맞닿은 6층 카페에서 맛본 드립 커피는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커피 맛이었다.

TIP.
9층 로비에서 쇼핑몰로 연결된 엘레베이터를 통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시티 뷰를 배경으로 유영하는 시간

호텔과 쇼핑 몰이 이어진 로비

쇼핑 몰 지하 1층에서는 방콕의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트릿 브랜드까지 즐비한 숍

시티 뷰를 배경으로 유영하는 시간

인피니티 풀 무제한 PKG

8:00 p.m.

황금빛으로 물든 저녁

방콕의 저녁은 그야말로 황홀하다. 해 질 무렵, 도시는 마치 황금빛 커튼을 드리운 듯 아름답게 물들었고 그 속을 거닐며 사원과 고급 쇼핑몰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오리엔탈 무드를 만끽할 수 있었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그 분위기는 방콕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다. 객실로 돌아오니 낮은 조도로 조명이 세팅되어 있었고 그 덕분에 방 안에서도 창밖의 야경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세심한 턴 다운 서비스로 고된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린다.

TIP.
방콕에서 가장 핫한 디올 골드하우스가 호텔 바로 옆에 자리한다.

저녁을 알리는 턴 다운 서비스

인적을 뚫고 존재감을 뽐내는 왓 아룬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에서 빛나는 왓 아룬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디올 골드하우스

웅장하고 경이로운 사원 왓 포

저녁을 알리는 턴 다운 서비스

인적을 뚫고 존재감을 뽐내는 왓 아룬

11:00 p.m.

음악이 어루만져 주는 심야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찾은 곳은 펜트하우스 칵테일 바. 은은하게 조명이 내려앉은 공간에서 재즈 공연이 한창이었다. 더블 베이스의 묵직한 울림, 감미롭게 이어지는 기타 선율, 그리고 그 위를 유려하게 흐르는 보컬의 목소리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였다. 음악에 취하고, 분위기에 스며드는 밤. 무제한으로 주문 가능한 주류 덕분에 새로운 칵테일을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믹솔로지스트의 퍼포먼스가 더해진 칵테일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이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 도시의 소란은 멀어지고 음악과 맛이 어우러지는 순간, 방콕의 밤이 완성되었다.

TIP.
인피니트 플로 상품 구매 시, 무제한으로 주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도시의 불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루프탑

로맨틱한 밤을 만드는 라이브 재즈 공연

퍼포먼스가 더해진 믹솔로지스트의 작품

도시의 불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루프탑

로맨틱한 밤을 만드는 라이브 재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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