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ZM REWIND 2024

모먼츠 : 순간이 남긴 이야기

두근거리는 순간, 선명해지는 일상.
문화, 예술, 공연, 단독 컬래버레이션까지
모먼츠란 이름 아래 국내·외 다양한 순간들이
프리즘과 함께했던 2024년.

하나같이 말이 필요 없는 여운의 장면들이지만
그 안에 남겨진 말과 이야기로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짚어 봅니다.

한 해의 끝을 향해가는 지금,
모먼츠가 남긴 소중한 이야기들로
함께한 순간을 더욱 선명히 간직해 보세요.

남겨진 말 : 진심

보통 지금 방 상태가
내 마음 상태라고 하잖아요.

겨울 양양 바다의 푸름이 더욱 선명해지던 지난 2월. 코랄로 바이 조선에서 열린 스텔라의 라이브 콘서트는 포근한 샹송 선율에 온 마음이 녹아내리며 올해 가장 따스한 겨울날이었는데요. 불어 특유의 낯선 어감과 스텔라장의 음색이 만나 더욱 깊게 전해진 그날의 감동. 라이브 중 전달된 팬들의 질문과 스텔라장의 진솔한 대답이 만나 노래와 노래 사이, 진심이라는 또 하나의 선율이 만들어졌습니다.

남겨진 말 : 노랫말

Ra-ta-ta-ta 울린 심장

지난 2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로 열린 제21회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케이팝, 최우수 케이팝까지 무려 3관왕을 차지한 뉴진스부터 올해의 음반, 최우수 랩 & 힙합 음반을 수상한 빈지노, 대체 불가한 올해의 음악인 실리카겔과 올해의 신인 키스 오브 라이프까지 2024년, 음악이 만든 최고의 순간들로 가득했는데요. 이들의 무대는 이미 다음 챕터를 향해 가고 있지만, 날마다 함께했던 올해의 노랫말들은 아직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남겨진 말 : 좋아요

183,429 likes

때론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좋아요’가 더 큰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죠. 지난 5월 프리즘 생중계로 270만 명의 글로벌 시청자와 함께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무대 뒤, 수상의 기쁨을 고스란히 담은 수상자들의 돈 룩 업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이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하의 주인공이 되었던 수상자들의 포토 세레모니. 프리즘 공식 인스타그램에 포스팅된 사진 중 무한한 사랑을 남긴 좋아요 TOP 5를 소개합니다. 

*좋아요 수는 2024년 11월 28일 자 단독 포스팅 기준입니다.

남겨진 말 : 비하인드

분명한 봄이었다.

‘봄이 좋냐?’ 차트 1위 기념 버스킹에서 시작된 10CM의 솔로들을 위한 콘서트 ‘올해도 글렀나 봄'. 어느덧 6회 차를 맞이한, 이른바 ‘올글봄' 콘서트가 올해는 프리즘 단독 생중계를 통해 6만 명 이상의 관중과 함께 솔로임을 자축했습니다. 야외 공연 특성상 기상 악화로 연기되다 폭염 속 6월에 열렸지만, 등줄기로 흐르는 땀 즈음은 모른 척하면 되는 일.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분명한 봄이었다 말하는 올글봄 진행 크루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남겨진 말 : 응원 댓글

끝까지 가면 다 이겨, 대황젠지!

이스포츠와 스트리트 패션이라는 각자의 무대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 나가는 젠지와 리빌리. 지난 7월 서머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우승을 염원하며 선보인 ‘젠지 X 리빌리’ 컬래버레이션 유니폼 역시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와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569개라는 댓글 이벤트 참여 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던 젠지. 2025년이라는 더 큰 도약을 앞둔 지금, 젠지 크루들의 마음에 남은 팬들의 응원을 다시금 꺼내봅니다.

남겨진 말 : 후기

고마워 유리, 노래해 줘서.

지난 10월에는 아티스트 최유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746>의 LP 버전 릴리즈와 데뷔 이래 처음 가지는 음감회가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열렸었죠. 팬들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주한 것은 처음이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차분하게 들려준 진솔한 이야기에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었는데요. 유독 길게 느껴졌던 올가을. 그 찬란했던 계절 위로 보내온 팬들의 음감회 후기가 그날의 여운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모먼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