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둔
포도호텔 근처 보물지도
부드러운 곡선미, 창밖으로 흐르는 자연의 풍경, 포근한 온천의 온기가 머무는 핀크스 포도호텔. 일상에서 벗어난 고요함과 안온한 휴식을 선사하는 호텔입니다. 깊게 머무르고, 감각적으로 힐링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인데요.
포도호텔 주변에 작은 보물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제주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스폿들을 에디터들이 꽁꽁 숨겨두었다가 이번에야 조심스레 펼쳐 보입니다. 포도호텔의 아침과 저녁 사이, 그 틈을 채워줄 보물지도 같은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프로모션 기간 | 12월 1일(월) 오후 12시 - 12월 8일(월)
NATURE
제주의 자연에 잠기는 시간
❶ 화순 곶자왈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2045
화순 곶자왈은 용암이 흘러 요철 지형이 만들어지면서 나무와 덩굴식물 등이 뒤섞여 원시림을 이룬 곳입니다. 태초의 자연이 이랬을까 싶은데요. 신비한 세계로 순간 이동을 한 것처럼 식물과 나, 숲이 어우러져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운이 좋으면 소들과 함께 이곳을 탐험할 수도 있죠.
❷ 안덕계곡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1946
골짜기가 깊게 침식되어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이곳은 안덕 계곡입니다. 골짜기 사이를 유려하게 흐르는 푸른 빛깔의 물을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한 폭의 산수화 같죠. 신들의 놀이터였을 것 같은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밀려오는 평온함을 마주해 보세요.
STORE
감각을 채우는 제주의 오브제들
❶ 벨집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717
벨집은 제주 사투리인 ‘벨나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별난 집이라는 뜻입니다. 도자기를 기반으로 별난 작업물을 선보이는 곳인데요. 직접 만든 도자기에 정성스럽게 그림을 더해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숍과 공방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곳으로 작업 중인 사장님을 직관할 수도 있죠. 화병부터 접시, 컵 같은 테이블웨어, 합과 같은 수납함까지 모노톤으로 제작한 벨집만의 도자기를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❷ 벤더마켓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38번길 150
벤더마켓은 이름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셀렉해서 판매하는 편집숍입니다. 옐로 컬러 외관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모두 하이엔드 세컨핸즈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는데요. 보기 좋게 진열해둔 꼼꼼함으로 빈티지 제품이지만 쾌적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RESTAURANT
재주부리는 제주의 맛
❶ 서광춘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동로 367
일본식 라멘도 고급스럽게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바지락 육수에 아삭한 숙주가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에 고소한 성게알이 올라가 사치스럽기까지 한 성게 라면, 이름하여 춘희면입니다. 포도호텔 지배인 출신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메뉴인데요. 이외에도 비양도 성게비빔밥, 새우튀김라면, 돈까스 양배추 밥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귤 창고를 개조한 독특한 공간에서 맛있는 한 끼를 즐겨 보세요.
❷ 소규모식탁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남로115번길 12
소영, 규형, 엄마의 이름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식탁. 이곳은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3가지 정식을 선보이는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소박한 시골집의 따뜻함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공존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 넘치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곳의 포인트죠. 한입 먹는 순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정식을 경험해 보세요.
CAFE
제주 햇살 한 모금
❶ 풀베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서로 492-4
창고를 감각적으로 개조해 카페 공간으로 만든 곳이 풀베개입니다. 이름부터 서정적인 이곳은 나무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인데요. 본관과 별관 2개의 건물과 마당이 있어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천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 보세요.
❷ 위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682번길 12
통창으로 제주의 풍경을 개방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위이. 하얀색 외벽과 아기자기한 오브제가 이곳의 감도를 대변해 주는데요. 커피부터 와인, 브런치 메뉴까지 판매하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입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니 서둘러 방문하시길 추천할게요.
❸ 카페을리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90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사색에 잠기고 싶다면 카페을리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사각형으로 시원하게 뻗은 형태에 한쪽 면을 통창으로 만들어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는데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고소한 커피로 제주 여정에 쉼표를 찍어보세요.
호텔을 보는 에디터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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